신촌의 기차길 옆에 만들어진 창천동97 House 가 주택전문잡지인 '전원속의 내집' 에 소개되었습니다. 건축주가족들께 소소한 즐거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정리해주신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JYA의 근작이 건축전문잡지 건축세계Archiworld 의 특집기사 "SPECAIL_13 WINNERS OF KOREAN YOUNG ARCHITECT AWARD" 에 소개되었습니다.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유민 소장이 지난 11월, 집에 대한 주제로 연강 시리즈에 참여하였습니다. 이후 그 내용이 전원속의 내집 12월호에 특집기사로 정리되었습니다. 쉽지만 동시에 어려운 '집' 이라는 주제에 대한 여러 건축가의 다양한 관점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2019년 겨울 당선되 문화재 발굴 및 복원, 설계변경, 공사까지 무려 만 5년이 걸린 프로젝트가 드디어 마무리 되었습니다. 첫번째 공공건축 프로젝트로서 모르는 것도 많았고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이 모든 수고를 함께 해준 직원들, 당진시 공무원 및 공공건축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JYA가 영주 인구활력센터 설계공모에서 당선되었습니다. 57개 팀이 접수해 큰 기대를 안했는데 뜻밖에도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심사과정에서 지적해주신 부족한 부분들 잘 보완해서 좋은 프로젝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고민과 함께 진행한 2025 신입사원 채용결과입니다. 비록 어려운 시기이지만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하게되어 감사함과 기대를 갖게 됩니다. 더욱 책임감을 갖고 내년을 준비하겠습니다. 왼쪽부터 규리, 상현이 그리고 상은이입니다.
JYA가 어린이00 유치원 설계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좋은 주변환경에 어울리는 친환경구조와 공간환경까지,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행복할 수 있는 유치원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21년에 시작해 다가구에서 단독주택으로, 2명에서 3명으로 , 그 사이에 코로나도 지나고, 참으로 다양한 변화를 겪고 이제 마무리되어 가족의 보금자리가 되었습니다. 수고해준 지나와 시공사, 그리고 건축주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청호가 내려다 보이는, 매우 훌륭한 전망을 가진 집이 착공을 했습니다. 수많은 난관이 예상되나 늘 그렇듯 언젠간 끝난다는 끈기를 가지고 겨울을 지나 내년 여름 완공을 목표로 달려가겠습니다!
용산 프랑코레안 사옥이 건축전문매거진 BOB 244호에 소개되는 동시에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ㅋㅋ. 좋은 기사로 잘 정리해주신 박지일 편집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약 3주간의 신입사원 지원기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현황과 이후 진행과정에 대해서는 블로그에 공지글을 올려드렸습니다. 클릭하시면 관련 글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지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용산에 있는 프랑코레안 사옥 이 브리크매거진에 소개되었습니다. 담당자인 규민이, 시공사 그리고 건축주에게 잠깐의 즐거움이 되길 바랍니다! (온라인 기사를 다 읽으려면 유료가입을 해야되는군요 -_ -;;;)
인천송도 아너스70 이 드디어 착공을 했습니다. 시공사가 시작과 함께 간단한 안전기원제도 준비해주셔서 재밌고 의미있게 시작합니다. 좋은 결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리고 저희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인천송도 잭니클라우스CC 안에 조성된 단독주택 단지안에 세번째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두 개와 달리 이번엔 East Village 인데 같은 단지인데도 땅의 느낌이 다른 듯 합니다. 이번에도 좋은 작업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
원유민 소장이 집에 대한 다양한 가치와 관점에 대해 건축가들의 생각을 들어보기 위해 마련된 특별세미나에 참여합니다. 다양한 건축가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자리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